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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연수후기
[글로벌인] 일본 IT기업 취업자 - 방*혁 (비전공자/26세), 송*경 (일본어문학전공/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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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IT 1기생으로 먼저 들어오게 된 방정혁이라고 합니다.
저도 같은 1기생 송민경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정 받은 곳은?
저는 지금 아시아정보시스템, 칼 두 군데 내정 받아서 결정 중입니다.
저는 이제 박람회에서 알게 된 회사, NTT 데이터의 자회사에 붙게되어서 거기 내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인) 일본어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은?
아무래도 처음엔 간단하게 회화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해서 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 방식의 수업을 하고 IT 수업이 다 끝나고 나면
비즈니스적 일본어 쪽으로 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초반에 일본어 잠깐 할 때는 아무래도 가벼운 회화, 친구끼리 하는 회화라던가 스몰토크 같은 그런 걸 위주로 하고
IT수업이 끝나고나서부터는 면접예절이라던가, 비즈니스 경어라던가 태도같은 그런 것 위주로 배우고요
(글로벌인) IT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은?
이론적으로 잘 밟고, 실습하고 프로젝트 위주로 흘러가는거라 수업하는 것에 70% 이해해주시면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수업이 좀 빠르게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보니까 어쩔 수 없게 복습을 할 수 밖에 없는 방식이 되어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구조를 이해하는 게
사실상 제일 빠른 공부 방법이고요. 결국엔 나중에 비전공자분들은 이제 공부를 처음 접하시는 거잖아요. 프로젝트 하실 때, 그대로 한 번 만들어보시고 나면 훨씬 감 잡는 게 편해요.
지금 수업에 다 이해 안 되신다고 너무 놓고 이렇게 하시는 것보다 지금은 살짝 듣고만 넘어가고 나중에 실제로 자기가 해보면 이해가 잘 될거라고 생각을 해요.
본인만의 예습, 복습 방법은?
저 같은 경우는 바보같이 공부하는 편이라, 무식하게 공부를 해가지고.
JAVA 책 받으셨나요? 그거를 다 읽었어요. 다 읽고 수업 따라가면서 인터넷 치면 나오는 실습 문제들 같은 것도 직접 짜본다거나 선생님이 수업에 내주시는 문제도 다 해보는 식으로 처음엔 개념을 이해하려고 예습을 했던 것 같고요. 개념이 뭐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먼저 이해하고 선생님과 실습을 할 때는 이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구나 쪽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복습도 끝나고 실전문제, 실습문제 위주로 했던 것 같아요.
여기서는 개념 위주로 공부를 하셨고, 저 같은 경우는 흐름을 위주로 공부를 했거든요.
나중에 프로젝트 들어가시게 되면 지금 자바를 쓰시는 것을 어떻게 응용을 해서, 페이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흐름을 전체적으로 공부하시게 될 건데 그때 꼭 다시 한번 봐야되는 게 책인 것 같아요. IT책에 나오는 흐름대로 몇몇 개만 따라 하셔도 프로젝트 하는데 정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책에 설명이 잘 나와있거든요. 꼭 처음에는 책을 다 이해하지마시고, 어느 부분에 어떤 게 있다라는 것만 가져가셔도 프로젝트 하실 때 아마 크게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프로젝트 참여시 주의할 점은?
프로젝트 인원 전체가 적어도 어떤 것을 쓰는 것인지에 대한 인지가 돼있어야 되고, 흐름이 어떻게 되는건지. 프로젝트를 늦게 시작해도 상관이 없으니까 팀원 전체가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나중에 협업을 하실 때 불편한 점이 없으실거에요.
제가 프로젝트 팀장이었는데요, 팀원들 역할 분담에 주의를 했어요.
너무 CSS에 치중되면은 면접에서 말할 게 없어지니까 기능별로 할 수 있게끔
프론트부터 백엔드까지 다 할 수 있도록 역할 분담을 했고요
아마 그렇게 하는 게 팀원분들이 면접에서도 말할 때 면접관분들과 얘기할 건덕지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역할 분담하실 때는 저는 개인적으로 기능별로 분담을 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을 드립니다.
면접준비는 어떻게?
한국계 기업분들이 오시면 한국말로 면접을 진행한다 말도 여럿 들리실건데 결과적으로 오셔도 처음엔 무조건 일본어로 진행을 하려고 하실거거든요?
다른 것보다 그쪽에서 가장 먼저 보는 건 준비된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일본어로 얼마나 표현할 수 있는가를 되게 많이 봐요.
저도 면접을 두세 군데 보면서 그렇게 알고 나서부터는 간단하게 무언가 질문이 올 수 있는데, 질문 내용은 저희가 예상을 못 하잖아요. 그럼 적어도 내가 자주 쓸 수 있는 말,
내가 머릿속으로 자주 생각하고 있는 단어들을 일본어로 말씀하실 수 있으셔야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계 쪽을 가고 싶어가지고요, 아마 한국계와 일본계로 준비가 나눠질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일본 쪽은 그렇게까지 (기술면접이) 한국계에 비해서
중요한 편은 아니다보니까, 일본계는 좀 더 자기분석에 치중된 면접준비를 하시는 게 좋고 예를 들자면, 나의 성격이 어떻게 되는지, 나의 장단점이 뭔지, 여태까지 힘냈던 것,
어떤 성과를 냈고 그 성과에서 나는 어떤 존재였는지 예를 들면 팀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고, 팀에게 어떤 도움을 줬는지 그게 어떻게 성과가 나왔는지 그런 자기분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거에 비해서 한국계 기업은 좀 더 기술면접. JAVA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데이터베이스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그런 쪽도 조금 준비를 하고
자기분석은 일본계에 비해서는 중요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 그치만 기술을 그만큼 더 본다는 차이점 인지를 해주시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방금 정혁씨가 말씀하신대로
본인의 생각을 일본어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제일 기초적으로,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면접질문은?
하나씩 할까요?
자기소개죠. 일단 들어가서 가볍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자기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건가 저는 이 질문 되게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지망 동기도 많이 물어봐 주시고요
전공자가 아니신 분들은 왜 IT를 선택하게 됐는가
중요하다 생각 드는 게 왜 일본에 가고 싶은지. 본인만의 이유를 갖추셔야 하는 부분도 있고
일본어를 얼마나 공부했는지 그것도 되게 많이 물어봤어요
팀 활동. 여기뿐만 아니라 여태까지 밟아오신 길 중에서 팀 활동을 하시면서 힘들었던 점, 그 고난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커뮤니케이션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기술적으로는 프로젝트에서 어떤 걸 했는지, 어떤 프로젝트 진행을 했고, 자기가 담당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자기가 인지를 잘 하고 있는지
세 가지를 봤던 것 같아요.
저는 좀 극단적이긴 한데 일본계 면접 볼 때는 코로나 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했냐고 물어봐 주셨어요. 본인이 내세우는 장단점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했을 때
그러면은 코로나 때 다 비대면으로 하는데 그럴 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셨냐? 그리고 또 역으로 생각했을 때, 커뮤니케이션 잘하는 사람이면은 이런 상황이면 넌 어떻게 할래?
질문 같은 것도 많이 해주셨어요. 장점을 가지고 너 이 장점 어떻게 살릴 거야? 같은 질문을 해주셨어요.
자기랑 안 맞는 사람과 일을 같이 해야 될 상황이 생길 때, 어떻게 행동을 할 건지. 어떻게 대처를 할 건지 그런 것 물어봤던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이 큰 질문을 가지고 마인드맵을 많이 내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 내가 그렇게 했지? 이때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했지? 이게 어떤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이걸 한 걸까? 식으로 계속 내려가고 내려가다 보면은
면접관분들께서 질문 주셨을 때 이미 생각했던 부분이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답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건 좀 개인적인 거긴 한데, 이 기관에서 면접을 보게 될 경우에 자바나 이런 것에 대해서 배운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거와 별개로 다른 공부 하고 있는 것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어요.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연수생 후배들에게
일본 취업을 계속 준비를 하다가 종목이 계속 바뀌는 식으로 지금 여기 들어오게 되었는데
취업은 정말 다 하실 수 있어요. 진짜 자기가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어느 정도 능력으로 면접을 보시면 다들 어떻게든 들어가실 수 있으니까 우선 면접에 다 지원을 넣어보세요.
어느 회사가 좋고 안 좋고 얘기가 나중에 되면 분명히 나올 거예요. 우선은 다 넣으셔서 면접을 보셔야 돼요.
안 좋은 회사도 못 들어가면 안 좋은 회사가 아니라 못 들어간 회사가 되는 거지. 그래서 꼭 면접은 다들 보시고 그리고 나서 결정을 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기간이 짧으니까 후회 없이 최대한 맥스로 노력을 해서 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가서 후회도 없고요. 그리고 이 기관을 통해서도 면접을 보고, 박람회라던가 여러 가지 코렉이라던가 중개해 주는 데도 꼼꼼히 확인을 하시고
무엇보다도 면접 준비는 일본어가 어떠신가요? N1이나 N2 따신 분 계신가요?
N2는 개인적으로 최소 조건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 그게 갖춰져야 서류를 넣어서 떨어질 가능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고
그리고 그 이상으로 N1에서 자기 생각을 한국어만큼은 아니더라도 흘러가듯이 내 생각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게끔 언어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처기(정보처리기사)랑 산기(산업기사)는 되도록 따시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무조건 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