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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연수후기

2023.12.07

[글로벌인] 일본 IT기업 취업자 - 성*희 (비전공자/23세), 최*찬 (비전공자/34세)

  • 썸네일_성진희,최유찬.jpg

(사진 좌클릭시 영상으로 이동)

자기소개

 

안녕 나는 글로벌인 2기 키스코 내정을 받은 성진희 라고 해

 

안녕 나는 IT 2기 테크에이브 내정 받은 최유찬 이라고 해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나는 딱 한 학기 전에 일본 교환학생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학생이 아니라 취업으로서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희망하게 되었어.

 

해외에 잠깐 나갔다 온 경험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계속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알아보다가 이걸 알게 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게 됐어

 

 

 

 

일본취업 준비 전에는 어떤 일을 했어?

 

 나는 대학교 4학년 막 학기였어가지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어

 

이전에는 다른 직종의 일을 하다가 IT 쪽으로 이미 업계를 한 번 바꿔서 2년 정도 한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어 

 

 

 

 

연수 참여 전 IT, 일본어 수준은 어느 정도였어?

 

나는 비전공자라 IT는 연수에서 한 게 완전 처음이었고, 일본어는 원래 조금 했었어서 N2정도? 기본 일상 회화 가능한 정도였어

 

나는 일본어는 히라가나 정도밖에 알지 못했고 IT는 현업에 있긴 했지만 여기에서 배우는 개발 언어는 처음 배우는 거였어

 

 

 

연수 참여 후 IT, 일본어 수준은 변화는?

 

일본어는 연수하면서 비즈니스 매너 부분을 배워서 회사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 N1 준비하고 있고, 

IT는 기본적인 부분은 했지만 아직 응용이나 프로젝트는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

 

지금 IT는 Java나 SQL 부분을 이번에 새로 배웠기 때문에 아직은 백엔드는 초보라고 할 수 있고

프론트엔드는 사실 계속 기존에 해왔기 때문에 자신은 있는 편이야  일본어는 그래도 이제는 조금 알아들을 수 있고, 간단한 문장을 말할 수 있을 정도

 

 

 

 

면접 질문은 어땠어? 

 

나는 면접을 5-6개 정도 봤었고 인상 깊었던 질문은 결혼 유무를 묻는 질문이 좀 인상 깊었어. 

같이 들어간 30세(?)가 있었는데 그 30세 분한테 결혼을 했는지 물어보고 

나한테도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앞으로 일본에서 할 생각이다 이렇게 대답을 했던 것 같고 어려웠던 건 반 년밖에 안 했는데 제대로 할 수 있냐 하시길래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했더니 한 번 더 물어보시는거야 진짜 자신 있는 거 맞냐 그때 조금 어려웠던 것 같아.

 

나는 개인적으로 면접을 본 경험이 한국에서도 꽤 많았어가지고  뭐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제일 어렵고 난감했던 순간은 사실 내가 일본어가 조금 부족해서 대본을 암기를 해서 갔는데 상대방분이 그걸 토대로 질문을 하셨는데 

질문이 거의 한 6문장 정도 되는 게 한 질문이었어. 그래서 그때 솔직하게 죄송하지만 아직 일본어가 좀 부족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면접을 진행했었어

 

 

 

일본취업과 한국취업의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취업 준비를 해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친구들 하는 거 보면은 한국 취업은 아무래도 스펙이나 지금까지 해온 것을 많이 보는 반면.

일본은 조금 미래지향적이라고 해야 되나 잠재력을 많이 보는 게 확실히 있는 것 같아

 

어떤 점이 가장 다르냐고 한다면 사실 이력서 부분은 일본이 오히려 예전의 한국 스타일로 작성을 해야 한다고 하나? 그런 부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자기소개나 지원 동기 같은 부분들이 한국처럼 길게 쓰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좀 사실 제일 큰 다른 점이었어 

 

 

 

7개월 동안 일본 IT 취업준비하면서 어땠어? (좋은점 / 힘든점)

 

정말 좋았던 것은 일정이 체계적이라는 부분이 좋았어.  일단 IT를 먼저 배우고, 일본어 배우면서 이력서랑 면접 준비까지 하니까 뭔가 게을러지지 않고 

계속 열심히 하게 되는 부분이 좋았고 환경이 되어있으니까 동기부여가 되고 자격증 공부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IT 프로젝트를 할 때 조금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여기서 솔직히 가장 좋았던 점은 일단 강사분들이 너무 열정이 많으셔가지고 되게 가르쳐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져서 그래서 정말 너무 좋았던 것 같고 

덕분에 많이 늘었던 것 같아 그리고 어려웠던 점은 나는 솔직히 일본어가 부족한 상태로 왔으니까 사실 처음에 일본어 선생님분들이 바로 일본어를 말하실 때 

이해가 안 돼서 그때가 제일 어려웠어

 

연수 후 변화는?  

 

일단 IT 지식이 생겨서 조금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그래서 이쪽 일을 하게 되더라도 앞으로 계속 해내갈 자신감이 생겼고 

일본어적으로도 좀 더 프리토크보다는 일적인 일본어를 배울 수 있게 되어서 그 부분이 좋은 것 같아

 

가장 큰 변화라면 아무래도 내정을 받아서 일본에 가게 되었다는 것? 그건 것 같은데?

 

 

 

 

앞으로의 계획은?

 

우선 나는 지금 가는 회사에 3년 동안은 무조건 죽은 듯이 일할 생각이야. 그 후에는 이직을 하거나 다른 회사를 찾아볼 것 같아.

 

나도 일단은 가서 최소한 3년 정도는 계속 일을 하고, 내 기술을 발전시켜서 더 큰 해외로 나가고 싶은 꿈이 있어.

 

 

 

 

국비연수 어때? 일본취업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 마디☺

 

일단 적극 추천하는 게 해외취업에 관한 정보가 많이 없고 혼자서 준비하는 게 거의 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이런 학원 같은 곳에 도움을 받아서 하게 된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실제로 내 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추천해서 내년에 한두 명 정도가 들을 예정이거든

그래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힘들더라도 파이팅 !

 

나는 정말 너무 추천하고 솔직히 나는 이런 걸 너무 늦게 알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알았으면 그때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그리고 이 과정을 듣는다면 언어가 일단 정말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끈기 있게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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