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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후기

2021.06.11

[글로벌인] 일본 ** 호텔 취업자 한대* - 호텔과정 수료(일본어전공/29세)

  • 한대희시작.jpg

(사진 좌클릭 시 영상이동)


◆성함과 내정받으신 호텔명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한대*라고 하고요. 제가 내정 받은 호텔은 도교 **호텔에 내정 받게 되었습니다.


◆연수 과정 8월 1일 수료를 앞에 두고 가간 힘을 었던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제가 느끼기에 힘들었던 점은 경어를 쪽을 굉장히 많이 못해서 힘들었는데 이번 연수 과정으로 여러사람들과 배우다보니 경어를 배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다른분들도 어려워하고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는 것을 느끼기도 하고 못하는 부분을 차워가는 것이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존경어 겸향어가) 예전보다는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즐거웠던 점은?

같이 연수 받았던 분들과 같이 재미있게 소통도하고 모르는 정보도 공유하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즐거워져서 그런부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수료를 앞두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저 같은 경우에는 학과를 일본어 학과를 나와서 그런지 어느 정도 기초적인 것을 알고 있기는 했는데 하다보니 모르는 단어도 많고 문법도 가끔씩 틀리는 것이 있었는데 수업 끝나고 나서 최소 한시간에서 길게는 두시간 정도 따로 공부를 했더니 제가 모르는 단어 공부 위주로 하고 또 회화 같은 경우는 틀린 부분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선생님한테 케어를 받아서 조금씩 늘려갔습니다.


◆취업 후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의 저의 계획은 1년차 2년차 늘어가면서 제 밑에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 더 기대감이 있는 선배가 되고 앞으로 다음 기수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미지를 좋게 보일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일본취업을 목표로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제 다음으로 오시는 분들은 무조건 잘하실 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리고 힘든 점도 있고 중간에 포기 하고 싶은 점도 있겠지만 그런 것을 다 이겨내야 일본에서도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도 좋긴하지만 친구들과도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을 저는 조금 더 추전드립니다.